안녕하셨어요^^ 쁘띠마레입니다:)
8월말이 되니 바람이 예전같지 않게 가을 느낌이 나는 요즘이네여...
유용하게 잘 입히셨다니까 너무 기분좋구용~
빨리 보내드리지 못했던점이 좀 아쉽네여;;;
다음에 또 뵙길 바라구요^^ 감사의 마음 담아서 적립금 넣어 둘께여:)
감사합니당!!!!
---------- Original Message ----------
저도 9개월된 딸내미가 서울신라호텔 수영장에 갔는데 유용하게입혔습니다.
9개월로 어리다보니까, 한시간 정도하고 칭얼대는 바람에 물밖으로 나오게 되는데요...벌써 8월 말이 다가와서 그런지 나오면 제법 찬기가 느껴지더라구요.
그래서 수영복위에 얼른 걸쳐주고 잠을 재웟는데, 한시간동안 쿨쿨 잘 잡니다.
이쁘게 잘 입힐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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