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서의 권유로 들어와본 쁘띠마레~ 일단 분위기 맘에 들어주시고~
그냥 싼거 입힐까 하다가 일단 보고나니 도저히 싼걸 살수 없었다는..
두 아이껄 사야해서 가격의 압박이 좀 있긴했지만 받아보니 더 더 맘에 드네여~
115센티인 5살 딸아이에게도 2XL 여유있게 잘 맞구..
아직 10개월밖에 안된 아들에겐 욕심내서 라지 주문했더니.. ㅋㅋㅋ 좀 기네여..
그래도 그걸 입고 잘도 기어다니고 서고 걷고 다 하네여~~ ^^
고거 입혀놓으니 든든합니다~~ 진작 살걸 후회되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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