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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이리저리 뒹굴며 잠자는 딸에게 딱

작성자 ki****(ip:)

작성일 2013-05-01

조회 618

평점 5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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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리저리 뒹굴며 잠을자는 딸이 벽에도 머릴 부딫히고 해서 그동안 베개로 막았었는데 범퍼침대에 재우니까 안심이에요
핑크 색도 예쁘네요 그런데 패드하고 범퍼하고 약간 색이 다르던데 원래그런건지 모르겠네요
리본으로 했는데 사이가 마니 벌어지네요 그래서 네귀퉁이를 바느질로  한번더 꿰맸더니 좀나아졌어요 빨 때 뜯어야하는 번거로움이있지만 너무 벌어지는 것보단 나으니까요.
네귀퉁이에  똑딱이단추가 있었으면ㅅ면하는 생각도 함 해봤네
딸이 아직 7개월이라 견면솜 패드로 했는데 잘 했다는 생각이 들어요

첨부파일 IMG_20130501_1.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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