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예쁜 무늬도 많았지만,
상큼한게 스칸디나비아풍의 레몬이 먼저 눈에 들어왔어요!!!
토톰하다기 보단 살짝 두께감 있는 실내복 두께 정도였구요..
땀 많은 우리 아가에겐 누빔되어 있는 것보단 더 편하게 막 입힐수 같아요~
아가가 아직 7개월 밖에 안됐지만 나중까지 두고 입힐려고 넉넉히 M사이즈 주문했더니,
거의 드레스 수준이네요...ㅋㅋㅋ
근데 잘때만 입어서 길이때문에 불편한지는 모르겠어요..ㅎ
걷기 시작하면 딱 발목정도 오것 같아 밑에 단추 채우면 점프수트 입은듯한 느낌이...ㅋㅋㅋ
아가도 레몬 무늬가 맘에 드는지 만지작만지막~^^
맘에 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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