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VIEW

뒤로가기
제목

썰렁한 새벽에도 안심~

작성자 ru****(ip:)

작성일 2011-06-20

조회 91

평점 0점  

추천 추천하기

내용

안녕하세요^^ 쁘띠마레입니다:)

 

여름과 간절기에 너무 좋은 소재라 아가들에게 Good~이랍니다^^

사진으로봐도 너무 편해보이네요~

예쁜 사진 감사하구요

감사의 마음 담아서 후기 적립금 넣어드리구요~

앞으로도 자주 뵙기를 바래 보아요:)

오늘도 좋은 하루 되시고요~ 앞으로도 쁘띠마레 많이 사랑해 주세요^^

감사합니다!!

 

 


---------- Original Message ----------

아들 코감기가 2주째 떨어지지를 않았어요.

생각해보니 새벽녘에 추운데 이불 안 덮고 자서 그런 것 같더라구요.

 

제가 새벽에 종종 깨서 이불을 덮어주긴 하지만

몸부림치며 자다 이불이 발에 엉켜 깨기도 하고

또, 제가 덮어주기 전까지 춥게 자는 게 맘에 걸려서

여름용 수면조끼를 주문했습니다.

 

하얀옷은 형광증백제  때문에 꺼려졌는데

무형광에 부드러운 4중 거즈라 아기 피부에 안심이구요~

 

너무 얇지도 그렇다고 두껍지도 않은 적당한 두께감도 맘에 들어요

 

패치 장식이 깔끔하고 예뻐서 더 좋아요..

 

겨울용 수면조끼는 일어나면 바로 벗어달라고 하던 울 아들도

이번 수면조끼는 편하고 좋은지 놀기도 잘 하고 아침에도 안 벗겠다고 해요..^^

 

레몬테라스 카페에 글도 올렸어요~^^

http://cafe.naver.com/remonterrace/6390571

첨부파일

비밀번호
수정

비밀번호 입력후 수정 혹은 삭제해주세요.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댓글 수정

이름

비밀번호

내용

/ byte

수정 취소
비밀번호 :
확인 취소
댓글 입력

이름

비밀번호

영문 대소문자/숫자/특수문자 중 2가지 이상 조합, 10자~16자

내용

/ byte

평점

왼쪽의 문자를 공백없이 입력하세요.

관리자에게만 댓글 작성 권한이 있습니다.

관련 글 보기


MORE

  • 070-8956-7990 Open am11:00-pm6:00
    Lunch pm1:00-2:00
    (SAT.SUN.HOLIDAY OFF)
  • 하나은행 567.910179.96307
    국민은행 839.210503.341
    우리은행 843.1325.9302.001
    김선아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