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아이들이 제법 커서 학교를 둘다 다니게 되었어요.

따뜻한 분위기의 유치원을 졸업하고

낯선 초등학교에 입학했죠.

무섭지는 않을까.. 선생님이.. 친구들과는 어떨까..

그리고 차가운 책상, 딱딱한 의자...


엄마로써 여러가지 걱정이 들기 마련예요.

그리고 차가운 책상, 딱딱한 의자...


저희 아이들 쓰려고 만든 방석예요:)

작년에 큰 아이가 잘 썼구요!

올해 입학한 둘째도 만들어 줬답니다.


폭신폭신 차갑지 않아서 좋다고 좋아들 해요~~

좋은 것 함께 해요!!!





구성: 방석커버 + 방석솜 포함

*이외 사이즈로 주문제작도 가능합니다. 게시판이나 카톡문의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