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olet과 blue 중에서 고민고민하다가 남자아이라 blue를 주문했었는데..
blue가 품절이 되어 violet 색상이 왔었거든요..
그런데 violet도 너무 이뿌네요.
신랑이랑 포장 뜯어 꺼내보자 마자 색상이 넘 이뻐서 감탄했었답니다. ^^
아들 목욕시키고 새로 준비한 실내복을 입혔는데..
목욕 후 발라준 로션통을 놓지를 않아서 그거 쥐고 있는채로 그냥 기념사진 한방 찍었습니당.
뒷 배경이 된 침대범퍼도 쁘띠마레님 작품이라지요. :)
저희 아기 이제 막 만10개월에 접어들었구요-
키 76cm 몸무게 11kg 정도 되는데요..
내년에도 입히려고 7호 싸이즈 샀는데..
막상 입혀보니 팔다리 길이는 엄청 길지만 품은 살짝 낙낙하니 괜찮으네요.
오늘은 갭st. 줄무늬 (red) 입혔는데요..
이따 사진찍어서 것도 올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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